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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산 한씨 관련기사(통일신문 2011, 9, 14)

글쓴이 : 정토사 날짜 : 2013-11-23 (토) 17:34 조회 : 963



북한지역 본관성씨 14.곡산한씨(谷山韓氏)
통일신문

정복규 언론인 및 성씨전문기자


 

시조 한예(韓銳)는 중국 송나라 사람이다. 그는 1206년(고려 희종 2년) 8학사의 한사람으로 우리나라에 들어와 금자광록대부 문하시중평장사(門下侍中平章事)로 곡산부원군에 봉해졌다. 그래서 후손들이 곡산에 살면서 곡산을 본관으로 삼았다. 본관 곡산은 황해북도 곡산군의 지명이다. 주요 성씨로 한(韓), 강(康), 노(盧), 연(延)씨 등이 있다.

시조의 아들 한희는 고려 때 밀직부사, 손자 한익은 판도판서, 한익의 아들 한진은 정당문학을 각각 지냈다. 6세손 한옹은 조선 태조 때 사헌부 감찰과 능성군수 등을 거처 태종 때 의정부 좌찬성에 이르렀다.

한여유는 서경덕, 송시열에게 학문을 배웠으며 상수(象數), 병진(兵陳), 성률(聲律) 등에 능통했다. 한이원은 숙종 때 문과에 급제하여 여러 관직을 지냈으며 경사(經史)와 시, 역학 등에 뛰어났다. 부윤을 역임한 한덕후와 학자 한시유, 한문건 등도 명성을 날렸다.

세 한숙로는 단종 때 경북 영천으로 가서 살다가 다시 경주에 정착했다. 그 뒤 경주는 주요 주거지가 되었다. 오늘날에도 곡산한씨의 집성촌은 경북 경주시 건천읍 금척리이다.

현대 주요 인사는 한태식(동국대교수), 한인섭(강원대교수), 한보광(동국대교수), 한영석(법무부차관, 청와대민정비서실장), 한영구(서예가, 국전심사위원), 한예섭(서울전기기구제조회사사장), 한성근(삼부치과의원장), 한병주(경주양조장사장), 한갑석(중앙소방본부장), 한규범(대구역장, 중기협회회장), 한동하(서면수리조합창설 초대회장), 한영관(대륜기업사대표) 등이 있다.(무순, 전 현직 구분 안됐음)

항렬자는 20世 석(錫), 21世 호(浩), 22世 식(植), 23世 섭(燮), 24世 재(在), 25世 진(鎭), 26世 영(永), 27世 식(植), 28世 병(炳), 29世 기(基), 30世 경(鏡)이다. 주요파는 경주파와 충주파가 있다. 경주파는 ▲남은공파 ▲수양재공파 ▲경암공파 ▲둔암공파 ▲봉사공파 ▲숙천공파로 나뉜다. 충주파는 ▲죽은공파 ▲둔숙공파 ▲참의공파 ▲참봉공파가 있다.

조선시대 과거 급제자는 18명이 있다. 문과 4명, 무과 1명, 사마시 13명이다. 인구는 1985년 21,195명, 2000년 4,917명이다. 15년 만에 오히려 크게 줄어들었다. 조사과정에서 착오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년 현재 서울 711명, 부산 672명, 대구 385명, 인천 87명, 광주 13명, 대전 38명, 울산 722명, 경기 392명, 강원 62명, 충북 191명, 충남 38명, 전북 23명, 전남 41명, 경북 1,339명, 경남 191명, 제주 12명이다.

경북과 울산에 가장 많이 살고 있다. 경북 경주시 999명, 포항시 167명, 구미시 27명, 영천시 33명, 경산시 68명 등이다. 울산광역시에는 중구 211명, 남구 248명, 중구 92명, 북구 70명, 울주군 101명이다.

통일교육위원

 
기사입력: 2011/09/14 [11:33]  최종편집: ⓒ 통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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