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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12-08 08:15
제 1회 (97') "온누리에 연꽃향기 가득히"
 글쓴이 : 정토사
조회 : 5,573  

일시: 불기2541(1997)년 8월 17일(음7.15) 오후 4-8시

제1부 정토사 15주년 개산법회

삼귀의례(삼보사합창단)
찬불가(삼보사합창단)
반야심경(다함께)
경과보고(하마니주: 정토사신도회장)
법어(불심도문큰스님: 정토사조실)
축사(송석구: 동국대학교 총장)
축사(내빈)
청법가(삼보사합창단)
설법(坪井俊暎法主: 日本 淨土宗 黑谷光明寺 法主)
감사패수여(황일환 화성종합건설)(김종태소장)
인사말씀(한보광: 정토사주지)
내빈소개(한보광: 정토사주지)
사홍서원(삼보사합창단)

제2부 공연

◈서곡 - 신내림 - 작곡: 박범훈
◈국악관현악과 찬불가 - 회심곡
가야지 - 작시: 김한영
탑돌이 - 작시: 광덕스님, 작곡: 박범훈, 노래: 김영임
◈해금협주곡 - 방아타령 - 작곡: 김영재
◈관현악과 춤 - 살풀이 - 춤: 심가희
◈국악관현악과 찬불가 - 미륵님오시네
연꽃 향기 누리 가득히 - 작시: 목정배, 작곡: 박범훈, 노래: 김성녀
◈국악관현악과 사물놀이 - 신모듬 - 작곡: 박범훈, 사물: 김덕수 사물놀이

제3부 연등제

연등 및 관등법회

법어(불심도문큰스님: 정토사조실)

歸依 佛. 法. 僧 三種三寶 하나이다.

청계산 정토사의 개산 15주년을 맞이하여 그동안 극락정토의 도량을 마련하기 위해 애써온 여러 불자들과 開山主인 無心普光스님의 노고에 대하여 致賀와격려의 말씀을 올리게 되었음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보광스님은 서초동 대성사 주지로 있다가 일본으로 유학의 길에 올랐으며 스님이 없는 동안에 불자들이 뭉쳐서 이 淨土道場을 개설한 것으로 압니다. 스님의 유학 도중에도 여러분들은 흔들림없이 이 도량을 가꾸어 왔으며 학업의 뒷바라지를 하여 왔습니다.

이제부터 여러분들은 참다운 염불도량을 가꾸여 나아가서 이 나라릍 불국토화 하는데 앞장서야 할 것입니다.

특히 이번 법회를 찬탄하지 위해 일본 불교계 爭土宗의 宗匠이신 坪井俊映 法主님이 내한하여 증명해 주신점과 아울러 국립관현악단 박범훈 단장님과 그 일행들께서 음성공양을 올리게 되었음을 감사드립니다.

본인은 이번 법회릍 隨喜讚嘆하는 마음으로 詩릍 읊어 莊嚴하면서 法語에 대하고져 하는 바입니다.

天地佛陀體 하늘과 땅은 부처님의 몸이요
山水祖師章 산과 물은 조사의 마음이로다.
山山是水水 산과 산, 이 물은 물이여서
遊山鳥水魚 새는 산에서 고기는 물에서 노는 도다

석가여래부촉법 제70세
정토사 조실 불심도문 한장

연꽃축제 축사(송석구: 동국대학교 총장)

이곳 정토사는 현대 한국불교에 있어서 유일하게 염불근본도량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이 도량을 개산하신 보광스님은 염불>신앙과 수행뿐만 아니라 우리 승단에서는 드물게도 현대교학을 구비하여 종립동국대학에서 후학을 지도하고 있습니다. 본인이 알고>있는 바로는 보광스님은 국내에서도 엄하기로 소문난 용성선사문하의 佛心道文 큰스님의 맏제자로서 수행하였습니다. 또 일본 유학>중에는 85세의 고령에도 불구하고 오늘 이 자리에 왕림해 주신 세계적인 정토학자이며 수행자이신 쓰보이준에이(坪井俊映)교수 문>하에서 정토교학을 연찬하여 일본에저 30대에 문학박사학위를 취득하여 포교에 봉직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제는 병고에 신음하는 중생들을 위해 동국대학 부속병원인 불교종합병원건립을>발원하여 개교 100주년 사업 본부장의 소임을 맡아 저를 도와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정토염불도량이 가꾸어지고 스님의 원력이 실현되기까지는 묵묵히 뒷바라지하신 신도회장 하마니주 불자님과 신도 여러분들의 염불행자로서 돈독한 신심에 깊은 찬사를 보내는 바입니다.>

특히 이러한 개산법회가 연꽂향기 가득한 청계산 기슭에서 설법과 노래와 춤이 어우러진 가운데 열리게 된 것은 한국불교문화의>새로운 장이라고 생각됩니다.>

이제 정토사는 지나온 제1차 15년간의 세월보다도, 앞으로 맞이할 제2차 15년을 위하여 더욱 발전있으시고, 이 나라와 사회의 더러움에 물들지 많는 연꽃처럼 항상 청량제의 역할을 해주시기를>기원 합니다.

동국대학교 총장>철학박사 송석구 합장>

연꽃축제 축사

禪宗 제6조 曹溪大師의 法流릍 계승한 조계종 청계사 정토사가>개창 15주년을 맞이하여 많은 신도들의 협력을 받아 도량을 넓히고, 주위를 아름답게 정비한 것에 대하여 진심으로 축하해 마지않는 바입니다. 특히 지금까지 普光스님을 지도해 모신恩師이신 佛心道文禪師님께 그 노고를 치하합니다.>

생각하건데 정토사는 조계선을 전수하는 사원임과 동시에 염불을 수행하는 선정쌍수의 도량입니다. 永明延壽智覺禪師의 말씀에>의하면 "선과 염불을 함께 닦으면, 뿔 달린 호랑이와 같아서 현세에는 인간과 천상의 스승이 되고 내세에는 부처와 조사가 된다"라고 한 바와 같이 최상의 수행을 하는 도량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들께서 수행하는 염불법은 복잡하고 괴로움이>많은 현대인들에제 있어서 마음의 오아시스와 같은 안식처가 될>것입니다. 이곳에는 밝고 향기로운 연꽃이 가득한 도량으로 괴롭고>지친 사람들이 쉬어 갈 수 있는 역할을 하기 위해 이번에 연꽃축제를 개최한 것으로 듣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마음의 안식을 줄 수>있는 도량으로써 널리 많은 사람들과 함께하여 무궁한 발전이 있으시기를 기원하는 바입니다.>

이것의로 개창 15주년을 기념하여 개최되는 연꽃축제의 축사에>가름하고져 합니다.

인사말씀(한보광 주지스님)

이번 개산법회를 축하하기 위해 노구에도 불구하고 외국에서 와>주신 坪井俊映,黑谷光明寺 법주님, 집사장님, 또 저를 지금까지 이끌어 주신 은사이신 불심도문 큰스님을 비롯한 도반들과 동국대학교 총장님과 이 자리에 함께 해주신 내외귀빈, 사부대중 및 주민>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곳 정토산 기슭에 염불도량의 터를 잡기 시작한 지도 어느덧>15년이란 세월이 흘렀습니다. 그동안 크고 작은 불사릍 진행해 오면서 많은 분들의 은혜를 입었으므로 이에 보답하고 제1차 불사릍>회향하는 의미에서 15주년 개산법회릍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의 불사는 주로 의적인 도량확장, 법당, 요사체 건립, 환경 정리 등에 역점을 두었습니다만, 이제부터 제2차 불사는 내실을 기하기 위한 사중관리의 전산화, 신도조직 확대, 염불행자 양성, 염불의 대중화 등에 역점을 두고자 합니다. 이릍 위해 2000년 부터는 만일염불결사에 들여갈 예정이며 남북통일후의 불교 포교에 대비하고져 합니다.>

그동안 정토도량의 흉내릍 내기 위해 틈틈이 심어온 연꽃이 한창 향기릍 내뿜는 계절에 여러분들을 모시게 되었습니다. 설법과>노래와 연꽃과 연등이 있는 이곳에서 사바의 모든 시름을 잠시나마 놓으시고 극락의 환희에 젖어 드시기 바랍니다.>

특히 이번 행사릍 위해 애써주시는 국립관현악단의 박범훈 단장님과 단원 여러분, 김성녀, 김영임, 김덕수패 사물늘이릍 비롯한>여러 출연진과 삼보사 합창단원들에게 감사 드립니다.>

南無아미타불
불기 2541년 백중일
정토사 주지 한보광 한장